24일 군에 따르면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1500여개에 달하는 농촌체험마을이 참가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반이 ▲농촌체험관광 기반 현황 ▲지자체 협력프로그램 및 고객관리 ▲마을홍보 실적 ▲친환경농업 실천 ▲체험마을 운영효과 ▲체험마을 조직 및 주민역량 ▲지역자원 활용 등 7개 분야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20개 우수 마을을 선정했다.
보릿고개마을은 지난 1950~60년대 보리가 패기 전에 먹을거리가 없어 소나무 껍질이나 버려진 나물로 연명하던 춘궁기를 테마로 쑥개떡, 보리개떡 등의 추억의 먹을거리 음식만들기와 농산물 수확체험, 짚공예, 천연염색 물들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루매마을은 20여년 전부터 제초제 등 고독성 농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반딧불, 지렁이, 땅강아지 등이 많이 자라고 있으며, 특히 가을철에는 논 수영장, 손물고기잡기, 배따기, 콩서리, 짚솟대만들기, 썰매타기 등이 마련돼 있다.
올해도 현재까지 보릿고개마을과 가루매마을에는 1만4000여명, 9000여명의 체험객이 각각 다녀갔으며, 농산물직거래 판매가 활발해 3억7000만원과 5억원을 매출로 올리는 등 체험을 통한 농외소득을 톡톡히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올해 농촌체험관광객 유치목표인 100만명을 지난 10월 말에 이미 넘었다”며 “내년엔 주변 관광지와 체험마을 특색에 맞는 차별화된 농촌체험관광을 선보여 120만명을 목표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