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서 금의ㆍ가능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 공청회 개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6 16: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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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금의ㆍ가능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내달 1~2일 양일간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

의정부 뉴타운사업은 노후화된 구 시가지를 친환경 녹색 성장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의정부1동ㆍ금오동 일원의 금의지구(101만120㎡)와 의정부2동ㆍ가능동 일원의 가능지구(132만6299㎡) 총 2개 지구 233만6419㎡를 지난 2008년 4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한 바 있다.

시는 지난 7월21일부터 8월6일까지 금의ㆍ가능지구 공람을 실시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10월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이번에 공청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금의ㆍ가능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도시계획, 법률, 세무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용역사, 시 공무원 등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주민의견을 듣고 토론 등을 벌이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거친 후 빠른 시일내 경기도에 재정비 촉진계획을 결정, 신청하고 내년 3월까지는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정비 촉진계획(안)에 대해 결정ㆍ고시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www.ui4u.net) 또는 시 뉴타운사업과(828-2232)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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