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체납 지방세 징수 총력전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5 17: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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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군은 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이 줄어들지 않는 등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 체납액 100억원 징수를 목표로 전부서가 체납징수시스템을 가동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청 세무과에서는 지역외거주체납자 및 1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12개 읍ㆍ면에서는 지역내거주체납자를 전담하고, 실과소에서는 세외수입 체납액을 맡아 움직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체납자의 재산압류 및 매각, 인ㆍ허가 제한 및 보조금 대상자 선정시 재검토 하는 방안 등 효과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12개 읍ㆍ면사무소 앞에 현수막을 활용 명단을 공개하는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 지방세 체납액은 10월 말 현재 17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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