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남동공단 협력업체 찾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4 14: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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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혁신활동성과 격려 [시민일보] 한기선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최근 혁신활동 성과가 우수한 인천시 남동공단 소재 협력업체 3곳을 방문, 현장경영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한 사장은 이날 지난 1년간의 혁신활동 성과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이번에 방문한 협력업체들은 지게차용 부품을 공급하는 삼우테크와 세화C&C, 다보정밀 등이다.

이들 업체는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해 초 선정한 지게차 관련 핵심 협력업체 20곳 가운데 가장 우수한 혁신활동 사례로 평가받은 곳이다.

특히 삼우테크는 흐름생산방식 구축, 공정시간 단축 및 표준화를 추진한 결과 지난해 대비 재고를 50% 줄이는 성과를 거뒀으며 기존 공장내에서 50% 이상의 추가적인 물량을 소화할 수 있는 생산공간도 확보했다.

세화C&C는 생산라인 재배치를 통해 재고는 1/3로 줄이고 월평균 매출은 6.6억으로 2배 증가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초부터 생산담당 임원, 외국인 기술고문, 부문별 실무전문가 등 10여명으로 혁신활동지원팀을 구성해 협력업체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한편 업체별 실정에 맞는 혁신활동 관련 교육과 기술지원 등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한기선 사장은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이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협력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혁신활동에 참여하려는 협력업체가 증가함에 따라 5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쟁력강화 지원단’을 설립해 협력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한기선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이 협력업체를 방문, 부품 생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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