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여성가족부와 인천시 후원으로 최근 인천 연수구 송도사옥에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응원단인 '포스코 레인보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 레인보우 서포터즈는 지난 12일 중국 광저우로 떠나 한국과 자국 경기를 응원하고 있으며 자국 선수단을 만나 선물 전달과 함께 고향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광저우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4년 뒤에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대회에 이중언어 봉사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최홍길 전무는 "2014년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적극 홍보해 국격을 높이고 이번을 계기로 이중언어 전문가로 성장해 한국과 모국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발대식에 참가한 호시행씨(여. 36. 베트남)는 "한국에서 태어난 자녀와 함께 한국과 베트남 선수단을 응원할 수 있어 가슴이 뭉클하다"며 "양국이 결승전에서 만나면 과연 누구를 응원해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 것 같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포스코 레인보우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 회원들이 행사를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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