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저소득 장애인에 연탄 전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4 14: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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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용충)은 최근 지역내 저소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연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저소득 재가 장애인 가정에 연탄을 지원, 생활의 안정과 건강 증진 및 정서적 지원을 도모와 지역내 단체들의 참여를 확대 및 나눔 실천의 장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세관이 연탄 1,200장을 지원, 저소득 장애인 4가정에 전달했으며 이를 위해 인천세관 봉사동아리 나누리회(회장 이상규 감사담당관)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 연탄을 직접 전달하는 등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세관 나누리회 김상현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관내 저소득 장애인들의 마음에 따뜻한 감동과 뜻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물질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세관 나누리회는 지난 2008년부터 복지관과 연계, 결연후원 및 물품지원 뿐만 아니라 목욕, 청소 등 재가 장애인들을 위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이번 행사의 지원은 지역내 단체들에게 ‘후원 및 봉사’의 실천 모델이 되는 등 그 의미를 더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마련한 연탄 나눔 행사에 참여한 내빈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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