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배한성 용인시청서 19일 특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14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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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행정타운서 시민대상 무료강좌 [시민일보] 성우 배한성이 ‘인생은 주인공의 정신으로 사는 것’이라는 주제로 용인시민 대상 공개 특강을 연다.

시는 19일 오후 2시 문화복지행정타운 시청사 3층 에이스홀에서 용인시민을 위한 무료 교양 강좌 ‘레인보우 아카데미’ 11월 강좌로 배한성 씨의 강연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라벌예술대학 방송연예학을 전공하고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배한성씨는 1969년 TBC 2기 성우로 출발해 방송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1985년 KBS 최우수 남자 성우상을 수상했다.

또한 기아대책 홍보대사와 한국성우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열정을 담은 천의 목소리’ 등 다수의 저서를 낸 바 있다.

배한성씨는 이번 강좌에서 드라마나 연극, 영화에서 삼류급 엑스트라와 이류급 조연배우 보다 일류급 주인공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처럼 인생도 주목받는 주인공으로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엑스트라 성우에서 주인공이 되기까지의 인생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레인보우아카데미는 올해 용인 시민들의 지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제, 교육,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7인 전문 강사를 초청해 7색 테마별 강좌를 열어 왔다.

이번 강좌는 용인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문의 사항은 용인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educity.yonginsi.net) 또는 전화(031-324-34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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