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은 시 산하 각 부서에서 근무하는 27명 회원들이 카메라 렌즈에 담은 각 두 점 이상의 사진 총 60점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두개의 작품 중 1점은 ‘따뜻한 안양’을 주제로 찍은 사진이며, 나머지 한 점은 자유작 이다.
각 작품들은 친환경 하천인 학의천을 비롯해 안양예술공원, APAP 작품, 안양시내 일출 등 안양 곳곳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전국에 있는 유명산과 건축물, 다양한 비경도 담겨있다.
안양시청사진동호회는 지난 2008년 8월21일 창립해 매월 1회 풍광이 어우러진 전국 각지를 찾아 취미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틈나는 대로 환경정화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회장인 김상렬 안양3동 행정민원팀장은 “바쁜 공직생활 속에서도 사진에 몰입해 취미활동을 함으로써 정신수양이 되고, 이는 곧 대민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며 “첫 전시회에 공무원은 물론 민원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5일 오후 6시30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전시장을 방문, 사진을 감상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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