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무역실무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1 17: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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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商議, 18일 개최 [시민일보] 부천상공회의소(회장 장상빈)가 오는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부천관내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10 글로벌 무역실무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기업체 무역담당 부서장과 실무 담당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통해 소속 기업의 수출시장 개척과 매출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국제무역컨설팅 오시학 수석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선다. 교육 대상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강의 첫 날인 18일에는 수출과 관련된 거래선 발굴기법, 수출통관 실무, 선적실무, 보험실무, 수입과 관련된 아이템 발굴기법, 수입통관절차, 관세산출방법, 보세구역에 관련된 실무 등 수출입에 관련된 내용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에 진행된다.

두 번째 날인 19일은 무역계약체결방법, 무역계약서 포함사항, 수출입단가 산출방법, 영문계약서 작성방법, 신용장 작성 실무 및 네고 서류 작성방법, 대금결제 및 송금결제 실무, 추심결제 실무, 신용장 및 네고 서류 작성 실습 등 무역실무와 관련된 사례와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부천상의 천인기 사무국장은 “높은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 제품의 더욱 활발한 세계 시장 개척을 돕기 위해 이번 무역교육을 준비한 만큼 가급적 많은 기업체 임직원들이 참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교재와 중식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부천상공는 관내 기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매월 2~3차례에 걸쳐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기업체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문의(663-6601)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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