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 위한 정보 한 곳에 모았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11 16: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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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rade, 종합수출정보사이트로 재오픈 글로벌마켓·바이어정보 제공

[시민일보] 전자무역지원사이트 ‘G-Trade’가 수출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들에게 정보제공을 위해 개편, 11일 재오픈했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 홍기화, 이하 경기중기센터)는 그동안 글로벌 B2B e-마켓플레이스로 운영되던 ‘G-Trade’ 국문사이트를 도내 중소기업들이 각종 수출지원사업 및 무역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종합 수출정보 사이트로 개편, 1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G-Trade’ 국문 사이트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디자인이 세련되고 기업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메인페이지 전면에 배치했다는 점이다.

또한 수출기업을 위한 데일리 무역뉴스 및 글로벌 마켓정보와 해외에서 입수되는 바이어의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경기도에서 운영중인 비즈니스 서식 사이트(bizform.or.kr), 비즈니스 매칭시스템(bms.gsbc.or.kr), 수출지원사업 신청사이트(trade.gg.go.kr)와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정보 사이트, KOTRA 해외시장 정보 및 바이어 정보 사이트를 연결하여 수출에 대한 정보를 찾는 기업들이 ‘G-Trade’ 방문으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1:1맞춤 수출컨설팅’은 수출컨설팅 전문 시스템으로 경기도가 시행하고 있는 ‘수출기업 사후관리’지원사업과 맞물려 54명의 지역별/품목별 수출전문가가 온라인으로 직접 무역상담 및 자문을 해주고 심층 수출컨설팅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경기중기센터의 관계자는 “G-Trade가 경기도 수출지원 정보의 메카로서 중소기업이 꼭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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