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병 고치는 '미술작품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1 12:21: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문화재단 소장품展 열기고, 인하대병원서 26일까지 전시 [시민일보] 인하대병원이 인천문화재단과 함께 인천문화재단 미술은행 신규 소장품 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인하대병원 지하 1층 로비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인천문화재단에서 올해 구입한 신규 작품을 포함한 총 20점의 예술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술은행 소장 작품을 활용해 병원 특유의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환자들과 내원객들에게 따뜻하고 감성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실시 된다.

인하대병원은 이번 전시회뿐만 아니라 병원 2층 외래 진료과 복도를 활용해 갤러리를 운영, 유명 작가의 그림 작품과 사진 등을 함께 전시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고급 예술작품 전시를 통해 많은 내원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심갑섭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많은 작가들이 훌륭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인하대병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