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눈피해 없는 '안전지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1 12: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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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설해예방 대책 추진계획 수립 [시민일보] 옹진군이 ‘2010년 겨울철 설해예방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 16일부터 4개월 동안 설해대책본부를 8개 반 40명으로 편성, 운영한다.

이번 계획은 겨울철 노면적설 및 기온강하로 인한 도로결빙 발생시 신속히 대처해 군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상이변 등에 적극 대응한다.

설해대책반은 군청 및 면 직원으로 구성된 상황반과 제설 반으로 각각 편성해 기상상황에 따라 강설 40% 이상 예보시 준비체계, 강설 60% 이상 예보시 경계체계, 대설주의보 등에 신속히 대응한다.

또 경보예보시 비상근무 체계로 구분해 단계별 세부적으로 조치할 매뉴얼을 준비, 강설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제설장비 동원, 염화칼슘 공급 및 제설요원(공무원 128명, 운전원 18명, 환경미화원 38명)을 투입,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벌인다.

군은 특히 보유하고 있는 제설작업 장비인 굴삭기 2대, 덤프트럭 5대, 제설기 11대, 염화칼슘 살포기 11대에 대해 점검하는 한편 지역에 가장 적합한 최첨단 기종의 제설기를 추가로 구입하기 위해 2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분한 제설자재를 확보 비축하기 위해 현재 비축하고 있는 염화칼슘 3,180포, 모래 80㎥, 안전표지판 48개, 적사함 156개 이외에도 추경예산에 확보한 2억원으로 염화칼슘 8,000포를 추가로 구입했다.

군은 사전에 구입한 재설자재를 면지역에 공급 비축해 섬 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비롯해 노인들의 결빙구간 안전사고 예방, 군민들의 생활불편 해소 등을 위한 빈틈없는 월동기 대책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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