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이번에 실시하는 구조고도화 기본계획은 중앙정부가 조만간 내놓을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구조고도화 연구 결과를 모델삼아 실시하는 것으로 인천지역 산업단지에 대한 체계적인 다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시에 따르면 내년 2월부터 12월말까지 2억원의 연구 용역비를 들여 인천지방산단을 비롯해 기계산단과 서부산단, 하점산단 등 4개 일반산업단지에 대해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종합기본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30~40년 전에 조성된 지방산업단지의 경우 현재 급변하는 산업구조와는 크게 다르다. 이 상태로는 경쟁력이 없다"며 "이를 변화시키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이번 구조고도화 연구를 벌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급진전된 산업화에 맞도록 인천지역 일반산업단지에 대해 부족한 도로망 확충을 벌이는 한편 주차장과 녹지, 기업 전환 등에 대해 총체적인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시는 특히 신기술과 전통기술의 융합을 통해 기존의 산업체들이 특화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필요에 따라 자금도 지원한다는 복안을 세워놓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된 산업단지에 대한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업종의 다변화를 추구해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연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를 토대로 기업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구조고도화가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