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에 따르면 이날 참가자들은 경복궁, 청와대 사랑채를 방문하고, 북촌 한옥마을 거리를 탐방할 예정이다.
또한 인사동에서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어보는 시간과 함께 한국 고유의 전통차를 맛보는 시간을 갖고, 이어 서울의 명소 남산타워를 찾아 아름다운 서울의 전경을 감상하며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 가족들이 서울을 좀더 깊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안정적인 삶을 누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다문화빌리지센터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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