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자리ㆍ中企육성 두토끼 잡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0 16: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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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大 본관 리모델링해 JS타운<제물포스마트타운> 내년 조성 [시민일보] 인천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 산업 동력원 발굴에 시동을 걸었다.

10일 시에 따르면 남구 도화도시개발사업구역내 옛 인천대학교 본관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가칭)제물포 스마트타운(이하 JS타운)을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JS타운은 청년 창업자 및 벤처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중소기업들의 신성장 산업육성을 주도한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까지 옛 인천대학교 본관 1만2160㎡를 리모델링해 벤처창업센터를 조성하고 2단계로 2012년 이후 아파트형 공장 등 벤처생태계 조성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JS타운과 연계해 청년 기업가 정신센터 등을 설립해 청년 사회적 기업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시는 JS타운을 융합형 창조마을로 지정해 정부의 지원이 이뤄지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대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취업아카데미도 개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옛 인천대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에게 일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신성장 산업이 크게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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