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온힘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0 16: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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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비 대주고… 고호양곡 풀고… 서구, 생활안정 종합대책 수립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내년 2월까지 동절기 취약계층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그림자 드리우지 않는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복합적 문제를 가진 가구에 대한 토탈 사례관리체계를 통한 틈새 빈곤가정의 생활안정 지원, 의료사각 지대의 장애인과 노인에 대한 건강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는 먼저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동절기를 나기 힘겨운 이웃에 대한 법정 생계비 지원, 동절기 노숙자 보호대책으로 재활·자활상담 프로그램, 건강검진 및 응급진료 강화와 함께 독지가 발굴·결연사업 등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월동기 중 생활이 어려워 생계가 곤란한 지역내 국민기초수급자를 비롯한 차상위계층 및 긴급지원대상자 등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구호양곡 750포(10kg/포)를 각 동주민센터에 비축, 지급해 가구생계보호 및 생활안전을 도모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쓴다.

구 관계자는 “동절기 공사 중지 등으로 일자리 감소가 우려됨에 따라 계절적 실업자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계절적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는 일자리 대책도 함께 마련하여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지원의 손길을 필요로 하며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이 많다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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