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회도로는 총 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연장 2.22km, 폭 14m, 2차로로 지난해 2월 착공해 1년8개월만에 개통하게 됐다고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9일 밝혔다.
특히 시는 편리한 도로환경을 위해 보도(양측 3m)를 설치하고 오수전용관과 상수도 급수관로를 매설해 완벽한 기반시설확충은 물론 장래 도시개발에도 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맞춰 폭 1.5m의 자전거 도로를 개설해 주민의 여가문화 향상에 기여했으며 농민을 위해 본선도로 외 일부를 추가 확보해 농기계가 통행할 수 있는 도로를 개설, 주민편의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도로의 개설로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현재 2단계 공사구간인 선단~자작 도로개설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어 전면 개통시 국도43호선의 대체도로로 포천시의 교통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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