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 오후7시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 무대에서 ‘제84회 안양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만추(晩秋)’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Randall Thompson의 Frostiana ‘걷지 않은 길’, ‘초원’, ‘눈 오는 저녁 숲에 서서’ 등 7곡의 합창곡이 선사된다.
또한 <레미제라블>의 삽입곡인 ‘Satars’와 <지킬 앤 하이드>의 삽입곡 ‘Once Upon a Dream’, ‘Take Me As I Am’ 등 3곡, <노트르담 드 파리>의 삽입곡 ‘Poebus란 말’, ‘태양처럼 눈부셔’ 등 5곡 등 다양한 뮤지컬 모음곡도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주 목요일은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 동료와 함께 가을밤의 낭만과 추억을 가득 담아 가길 바란다”며 “무료공연으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1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84회 안양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사진은 안양시립합창단의 지난 83회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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