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주제별 기조발표를 듣고 이를 이천시 채소분야에 적용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시설채소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전국 최대의 엽채소 산업벨트를 주도하는 이천시에서 연작장해 개선을 위한 신개량물질 시험결과-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해출장소 김홍림 박사 ▲상추 후사리움 옥시포롬 원인과 대책-경기도농업기술원 김진영 박사 ▲이천지역 적용 가능한 이천상추 육성 방안-상추육종전문회사 권농종묘 권오하 박사 등 각 주제별 최고 전문가 세 명의 기조발표를 듣고 이를 이천시 채소분야에 적용한다.
이어 기후변화 대응 실전 토양관리와 토양처리 시 온도와 상관관계, 밀기울 개량물질 사용 시기, 종간 교호재배 시 윤작효과, 종자코팅 개선방안, 이천상추품종 출시문제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질 계획이다.
또한 신규하우스 설치재배 시 후사리움 감염경로, 제초제 사용포장의 상추 생육저하문제, 상추 연작장해 병해진단 시 시들음병 오인문제 등 이천에서 필요한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채소산업의 발전과 기후변화로 인한 일조부족, 환경조건 불리, 생산량 감소, 다변화된 주산지의 이동 등 대내외적인 문제를 효율적으로 극복하기위해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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