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종합시장 리모델링공사 착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9 15: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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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내년 완공 목표로 아케이드설치ㆍ통행로포장등 실시 [시민일보] 부천시 원종종합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이 내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총 사업비 10억 6700만원(국도비 8억, 시비 1억 6000만원,자부담 1억700만원)을 들여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오정구 원종종합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현대화사업에서 현대식 아케이드 설치, 통행로 포장 보수, 전신·통신주 등 지장물 정비와 전기·소방공사를 실시해 고객들이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들이 쇼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만수 시장은 "시는 대형유통업체 진출로 전통시장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으나 재래시장특별법을 통해 지역경제와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할 계획"며 "현대화 사업이 추진되면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종종합시장은 지난 1987년에 개설돼 상가건물 13개동, 점포수 55개, 대지면적 약 4,000㎡, 노설길이 150m, 폭 8m 규모로 단독주택, 빌라, 상가가 밀집돼 있는 주택가 대로변에 자리해 생필품, 의류, 잡화류 등을 판매하는 지역거점·주거밀착·서민형의 전형적인 소생활권 중심시장이다.

그동안 시는 원종종합시장에 지난 2001년 진입도로 포장공사, 2002년 보안등, 2003년 안내간판, 재래시장 홈페이지 구축, 2004년 앰프시설, 진입도로 포장공사, 2007년도에는 새롭게 변신한 시장을 상징하기 위한 상징간판을 설치한 바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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