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날 다양한 커플 게임을 통해 단체 미팅 참가자 서로간의 이상형을 찾을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해 참여한 60명의 남녀 중 4쌍의 커플이 탄생하기도 했다.
개인이 결혼 정보회사를 통한 단체 미팅은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무료로 단체 미팅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참가자의 97%가 매우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광옥 가족여성과장은 “단체 미팅을 통해 결혼의 필요성 인식 확산은 물론 미혼남녀가 이상형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금번 미팅을 통해서 결혼하는 커플에게는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는 향후 계획도 밝혔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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