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싱글남녀 60명 단체미팅 주선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09 15: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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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4쌍 탄생시켜 [시민일보]안산시 가족여성과는 최근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에서 관내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행복한 커플 만들기' 단체 미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다양한 커플 게임을 통해 단체 미팅 참가자 서로간의 이상형을 찾을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해 참여한 60명의 남녀 중 4쌍의 커플이 탄생하기도 했다.

개인이 결혼 정보회사를 통한 단체 미팅은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무료로 단체 미팅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참가자의 97%가 매우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광옥 가족여성과장은 “단체 미팅을 통해 결혼의 필요성 인식 확산은 물론 미혼남녀가 이상형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금번 미팅을 통해서 결혼하는 커플에게는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는 향후 계획도 밝혔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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