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깍이 작가들 소박한 작품에 '흠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9 14: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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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노인복지관, 서예ㆍ문인화등 전시 [시민일보]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최근 강화문학관에서 전통과 문화가 숨쉬는 배움의 열정, 나눔의 즐거움이 함께하는 제1회 서예, 문인화, 도자기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사회교육프로그램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건강과 교양, 여가 취미, 정보교육 등 28과목 38강좌 운영을 통해 문화적인 공유와 세대간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新노인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예, 문인화, 도자기 작품전시회는 사회교육에 참여하는 52명의 어르신들이 총 98점의 작품을 전시해 가족과 동료, 이웃들이 함께하는 소박하고 고풍스런 문화와 전통이 숨쉬는 가슴 벅찬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혼과 열정이 담긴 소중한 하나하나의 작품들의 완성도를 높이기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었으며 작가라는 푯말 옆에 자신의 이름이 적혀 있는 것이 신이 난 어르신의 얼굴에는 연신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김영만 강화군오인복지관장은 “다양한 평생학습의 영역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늘려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고 일상적인 삶이 곧 학습의 과정임을 널리 알려 서로의 문화를 함께 줄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화군노인복지관이 마련한 제1회 서예, 문인화, 도자기 작품전시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 케익을 자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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