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전국 232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복지총괄을 비롯해 지역사회서비스, 노인복지, 아동, 청소년, 보육, 장애인복지, 기초생활보장, 자활, 의료급여 등 복지정책 9개 분야 15개 지표(영역) 40개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서구는 인구 40만의 대도시 군에 속한 지자체로서 최근 각종 국, 시책개발사업과 더불어 명실상부한 동북아 시대의 관문으로서 급속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4000여세대 7000여명의 국민기초수급권자와 2만4,000여 세대 3만 여명의 저소득층의 복지 취약계층이 형성돼 있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복지환경을 갖고 있어 무엇보다도 복지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
따라서 구는 구민들에 대한 복지 마인드 제고 및 지역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각종 다양한 복지시책을 펼친 부분이 높이 평가돼 특별지원금(국비) 9000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를 위해 구는 참여와 나눔의 복지공동체를 통한 민, 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희망&행복Dream복지박람회’를 개최해 지역복지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도를 증진시키는데 노력해 왔다.
또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3개 유형 10여개사업 2,500여명의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과 기초생활보장 및 차상위계층 지원사업 등 주민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노인들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 재투자를 위한 노인인력개발센터 운영, 노인장기요양시설 확충 및 지원사업, 어르신 효도수당 지원사업, 장애인연금 지원사업과 더불어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응과 생활의 조기정착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역복지정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서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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