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을 걷기 메카로 만들기 위한 이번 걷기 행사는 지난달 25일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 입구를 시작으로 11일 송도국제도시 미래길 걷기 행사를 끝으로 18일간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가칭)세계 바른 걷기 생활운동이 주최하고 인천여성교육봉사회가 주관했다.
폐막식은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해 체육단체, 시민단체, 인천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번 걷기 행사는 세계 오래걷기 기네스북 보유자인 정성열씨와 함께하는 자리여서 어느 때 보다 특별한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송 시장은 “최근 지자체들의 걷기코스 개발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며 ”그냥 걷는 것이 아니라 테마가 있어야 한다. 그 테마는 정신적 문화와 건강의 콘텐츠가 뒷받침이 돼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세계 오래걷기 기네스북 보유자인 정 씨는 “이번 인천지역 걷기를 도전하는 것은 국민건강 바로 걷기를 도전하는 목적이 바로 국민 건강 바른 걷기 홍보와 인천을 바른 길 메카로 명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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