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지걷기대회 내일 끝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9 12: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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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세계 오래걷기 기네스북 보유자인 정성열씨(44, 연수동)가 참여해 강화군 등 인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걷기 대회가 11일 18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을 걷기 메카로 만들기 위한 이번 걷기 행사는 지난달 25일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 입구를 시작으로 11일 송도국제도시 미래길 걷기 행사를 끝으로 18일간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가칭)세계 바른 걷기 생활운동이 주최하고 인천여성교육봉사회가 주관했다.

폐막식은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해 체육단체, 시민단체, 인천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번 걷기 행사는 세계 오래걷기 기네스북 보유자인 정성열씨와 함께하는 자리여서 어느 때 보다 특별한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송 시장은 “최근 지자체들의 걷기코스 개발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며 ”그냥 걷는 것이 아니라 테마가 있어야 한다. 그 테마는 정신적 문화와 건강의 콘텐츠가 뒷받침이 돼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세계 오래걷기 기네스북 보유자인 정 씨는 “이번 인천지역 걷기를 도전하는 것은 국민건강 바로 걷기를 도전하는 목적이 바로 국민 건강 바른 걷기 홍보와 인천을 바른 길 메카로 명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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