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치매 노인 주간보호센터 운영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9 12: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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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곳서 이용료 무료, 건강관리ㆍ여가활동 도와줘 [시민일보] 부평구는 치매진단을 받은 만 60세 이상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간보호센터 2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보건소(소장 곽광희)에 따르면 현재 노인인구 및 평균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치매환자 또한 증가추세에 있으며, 치매환자와 가족에게는 질병에 대한 부담뿐만 아니라 가족의 부양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구는 치매환자 병의 진전을 지연시키고 가족의 부양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관내 치매 전문 의료기관과 협약해 치매주간보호센터 2곳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치매환자를 위한 주간보호센터는 부평행복의 집, 갈산행복의 집이며 대상자를 상시 모집,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건강관리서비스, 여가활동 서비스, 치료적 활동 서비스, 식사 및 간식서비스, 나들이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식비 및 간식비는 실비로 받는다.

대상자는 관내 주민 중 60세 이상 치매진단을 받은 자로 주간보호센터의 특성상 스스로 거동이 가능해야하며 상담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행복의 집(0332-523-2224), 갈산행복의집(032-523-4466)으로 전화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현재 구는 치매예방과 치료를 위해 치매조기검진사업, 치매환자 치료약제비 지원사업, 치매 예방 교육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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