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 스마트밸리 만든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9 12: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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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최첨단 지식산업센터, 지상 23층 2013년 마무리 [시민일보] 송도국제도시에 첫 지식산업센터인 스마트밸리가 들어선다.

가천길재단은 인천 송도 5·7공구에 BT·NT·IT 등 첨단산업복합단지로 조성한 BRC내에 송도 스마트밸리를 건립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재단 측은 지난해 글로벌기업인 IBM, 인천도시개발공사와 함께 특수목적법인 BRC㈜를 설립하고 2013년까지 1,2,3단계로 나눠 각각 지식산업센터, 복합연구 및 행정단지, 업무시설 등 연면적 약 60만㎡규모에 달하는 복합산업클러스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송도 스마트밸리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첫 지식산업센터이자 가장 큰 규모의 건물로 지하 1층~지상 23층, 5개 동으로 송도국제도시 5,7공구 바이오 리서치 컴플렉스 조성사업의 1단계 사업인 BRC 지식산업센터 부지에 들어선다.

송도 스마트밸리는 연면적 약 29만㎡, 대지면적 약 6만㎡ 부지에 들어서는 지하1층~지상23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와 지상 28층 규모의 기숙사 동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밸리는 인천권역에 5년만에 공급되는 지식센터로서 송도국제도시내 최초 지식산업센터다.

수도권 공장 총량제의 적용으로 희소가치가 높고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후 바로 매매가 가능해 환금성도 높다.

송도 스마트밸리 관계자는 "지금까지 공급된 지식산업센터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최첨단 친환경 업무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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