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발선인장’을 수출한 농가는 파주읍 백석리 홍 철씨로 홍 씨는 처음으로 덴마크에서 종묘를 도입 6개월간의 재배 기간 중 5주간의 일장조절(단일처리)처리를 해 흰색과 분홍빛의 게발선인장 재배에 성공했다.
금년에 수출된 물량은 1차 선적분 2,000본과 2차선적분 1,400본을 합해 3,400본으로 총 수출금액은 약 800여 만원이다.
농업환경과 강상수 원예작목팀장은 “최근 분화,절화,구근류 등 화훼재배기술은 선진국 수준으로 많이 발전했으며, 재배농가에서 수출규격품을 생산하고 있는 단계로 앞으로의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출된 ‘게발선인장’은 꽃 이용 생활화가 보편화되어 있는 일본에서 겨울철 분화용으로 한류열풍과 함께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게발선인장’은 브라질이 원산지로 아메리카 대륙에 넓게 분포 서식하며 선단의 줄기마디에 게의 발처럼 1~2개의 흰색, 분홍색, 적색등의 다양한 꽃을 피우는데 최근 가정원예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파주시에서는 파주분화연구회를 중심으로 고품질 수출상품 생산을 위한 보광 및 에너지절감시설 등 지원은 물론 다양한 수출분화 상품을 개발해 농가소득과 함께 우리나라 농산물 수출에 기여하고 미래원예농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파주시 한 화훼농가에서 국내 최초로 재배한 '게발선인장'이 일본으로 수출됐다. ‘게발선인장’은 선단의 줄기마디에 게의 발처럼 1~2개의 흰색, 분홍색, 적색 등의 다양한 꽃을 피우는 선인장으로 최근 가정원예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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