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취약지역 개선 위해 포천시-시민단체들 '맞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1-08 16: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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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쓰레기…' 협약 체결, 月 1회이상 수거활동약속 [시민일보] 앞으로 포천시 청소취약지역내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5일 포천시 지역내 생활환경을 개선키 위해 환경, 시민단체 등 총 10곳과 월 1회 이상 생활쓰레기 수거, 환경모니터링 등 담당구역을 관리하는 골자로 협약(MOU)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5일 시정회의실서 깨끗한 생활환경을 위한 클린포천(clean-pocheon) 만들기 일환으로 ‘청소취약지역 방치쓰레기수거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들과 협약을 맺었다.

이에 사업 참여 단체들은 앞으로 월 1회 이상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담당구역을 책임지고 관리하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국환경감시단중앙회, 포천의제21실천협의회, 그린스타트포천시네트워크, 전국참전유공자환경운동본부, 푸른포천시민연대 청계산보전협의회,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포천시지부, 환경문화연대 포천시지부, 전국수렵인참여연대 포천시지부 및 포천민속5일장상인회 등 10개 단체가 참여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도로입양사업에 이어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청소사각지역을 해소하고 시민의 힘으로 포천시를 발전시키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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