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비상근무체제 돌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8 12: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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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 [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가 G-20정상회의 개최와 동절기를 앞두고 대형화재 근절과 인명피해 최소화에 근간을 두고 2010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대형화재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대책으로 안전문화조성, 건물 관계자 중심의 자율관리능력배양, 관 주도의 현장대응능력강화를 목표로 21개 중점과제를 선정,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그림과 글짓기 공모전, 불조심 영어웅변대회 등 각종행사와 대상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화재예방관련 포스터와 안내 문구를 주요 대상처와 홍보시설을 활용, 설치한다.

이와 함께 19일을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Day’로 정해 각 소방서에서 소화기를 비롯해 단독경보형감지기 기증, 캠페인 등의 이벤트 행사를 유관기관, 단체화 함께 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직능단체, NGO등이 참석하는 안전대책 협의회를 매월 운영하고 소방관련업 대표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 건축물 관계자 중심의 자율적 안전관리 능력배양에 들어간다.

특히 인천지역 방화관리자와 위험물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11, 12월 두달간 소방교육대에서 유사시를 대비한 초기대응 중심의 체험교육 진행과 각 소방서에서는 소방안전교육을 희망하는 대상처에 대한 출장교육을 운영, 안전의식을 제고한다.

특히 G-20정상회의에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테러대응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취약대상에 대한 경계활동을 강화하고 동절기인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다중이용시설 1만3,646개소에 대해 표본점검과 관계인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저소득 소외계층 화재취약가구 소방시설 무료점검 및 설치, 보급 ▲재래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활성화 및 자율소방대 구성 ▲성탄절, 연말연시, 설날 등 취약시기별 화재특별경계근무 강화 ▲소화전 등 동절기 소방용수 일제점검 등 관 주도의 현장 맞춤형 대응과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이밖에도 인천소방본부는 기온급강하와 폭설에 대비해 긴급구조지원기관,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상시 긴급구조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폭설, 기온 급강하, 교통사고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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