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인천공항ㆍ공항고속道 환경 정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8 12: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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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D-2… 불법광고물ㆍ비산먼지등 제거 총력 [시민일보] 인천시가 G20 정상회의에 대비, 각국 정상 및 수행원들이 출입하는 인천국제공항 및 공항고속도로 주변 등의 환경정비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기획관리실장을 총괄점검반장으로 하는 환경정비 특별점검반을 편성, 7일부터 G20정상회의 개최 직전까지 분야별 추진사항을 꼼꼼히 챙겨 확인한다.

따라서 점검반은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분야별 추진대상 지역과 추진방법을 논의한 결과 쓰레기, 불법광고물, 비산먼지, 악취, 산림 등 4대 중점전략분야를 선정하고 강화군 등 군, 구 등을 통해 독려키로 했다.

또 시 평가조정담당관은 총괄확인점검을 실시, 대기보전과의 경우 영종, 청라지구의 대형공사장 및 공항고속도로 주변 수도권매립지 등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비산먼지, 악취 등의 발생요인을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 특별 환경순찰에 나선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인근 영종지구의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와 도로변 먼지제거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깔끔한 도시경관 유지를 위해 공항고속도로 주변의 불법광고물 및 덩굴류 제거에 집중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점검은 국가적 대사인 G20정상회의에 대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해 왔다“며 ”대한민국 관문으로서 깨끗한 인천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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