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검정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해 1980년부터 농업인들의 효율적인 토양관리를 위한 기본정보를 제공해 필지별 작물별 적정 시비을 통한 친환경농업 안전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4, 5일 양일간 토양검정 연찬회를 열어 각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 담당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이어 시는 농경지의 화학적 특성은 농업인의 농경지 관리방법에 따라 많이 달라지므로 건강한 농산물의 생산을 위해서는 필지별 토양검정을 통한 적정시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매년 지속적으로 검정된 필지별 토양검정 자료는 농업토양정보 웹시스템(http://asis.rda.go.kr)을 통해 농업인에게 제공된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토양검정자료의 활용도를 증진하기 위해서는 토양검정자료의 확대 구축 및 오래된 자료의 갱신이 필요함으로 앞으로 전국 토양검정 담당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의사가 환자를 진단하여 처방하듯이 토양검정담당자들은 토양을 진단하고 알맞은 시비량을 농민에게 추천하여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큰 보탬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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