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0일 오전 9시 암사동 선사유적지 주차장에서 민간봉사단체인 묵담봉사회(회장 김명희)와 각 동 통장,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가락시장 (주)대아청과와 (사)전국농산물산지유통인연합회의가 절임배추 1만 포기를 후원했으며, 묵담회와 자원봉사자 등은 이날 김치를 담가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묵담회는 2003년도에 결성된 순수 자원봉사단체로 가락시장의 (주)대아청과와 임직원, 산지유통인, 중도매인으로 구성돼 매년 11월 이와 같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에게 이웃의 관심과 봉사는 큰 의지와 희망이 된다”며 후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민간단체와 기업, 자원봉사자 등이 연계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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