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월부터 저소득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강사료, 체험학습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랑나눔 행복 두 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위원회는 지난 7월부터 올해 12월까지 마루아라 지역아동센터의 저소득 가정 아동 27명에게 학습지도 강사료 15만을 매월 지급하고 있으며, 여름방학기간 중 임실치즈마을 현장체험학습에 참가한 아동 19명에게 15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오는 겨울방학기간 중에도 현장체험학습 참가 아동에 대해 참가비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며, 저소득가정 청소년 4명을 선정해 월 20만원(1인 5만원)을 내달부터 내년 9월까지 연 24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신내2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사랑 나눔 행복 두 배 사업을 통하여 신내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이 주민을 돕는 나눔사업에 앞장서 봉사를 통한 주민자치 구현에 이바지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의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확대함으로서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올 여름 진행된 ‘임실치즈마을 체험학습’에 참가한 신내2동 아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내2동 자치위원회는 이 체험학습에 참여한 저소득 계층 아동 19명의 참가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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