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지수 이달에 기준치<100> 상회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29 13: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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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銀 인천본부, 물가상승에도 불구 114 기록… 전월과 동일 [시민일보] 인천지역 소비자들의 소비심리지수가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기준치(100) 이상을 상회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29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9월 인천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월과 동일한 평균 114를 기록했다.

현재생활형편 CSI는 전월(94)보다 2p 상승한 96을 기록한 반면 앞으로 6개월 후의 생활형편을 판단하는 생활형편전망 CSI는 전월(104)보다 2p 하락한 102를 나타냈다.

가계수입전망 CSI는 104로 전월(102)보다 2p 상승했고, 소비지출전망 CSI는 전월(109)보다 3p 상승한 112를 기록했다.

6개월전과 비교한 현재경기판단 CSI는 전월(101)보다 4p 하락한 97을 기록, 지난해 7월(96) 이후 처음으로 기준치(100)를 하회한 가운데 향후경기전망 CSI는 전월과 동일한 107을 나타냈다.

취업기회전망 CSI는 전월(106)보다 1p 하락한 105를 기록, 향후 취업기회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여전히 기준치(100)를 상회했다. 금리수준전망 CSI는 129를 기록 전월(132)보다 3p 하락했고, 물가수준전망 CSI는 전월(142)보다 1p 하락한 141을 나타냈다.

소비자들은 자산가치에 대한 전망에 대해 가계저축전망 CSI는 97로 전월보다 3p, 가계부채는 104로 전월보다 2p 가각 하락할것으로 전망한 반면 현재가계저축은 전월과 동일한 93, 가계부채전망은 101로 전월보다 2p 상승할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소비자들은 향후 경기에 영향을 미칠 주된 요인으로는 유가 등 물가수준(40%), 자산가치(19%), 수출, 환율 등 대외적 요인(19%)를 주로 지적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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