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8일 침수피해지역의 수인성 전염병 등 각종 질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책으로 전면적인 방역과 예방접종 등 전염병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집중호우 이후 보건소에서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방역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 23일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침수 지역 주민들에게 살균제와 살충제 등을 보급 완료했다.
아울러 보건소는 지역내 전염병 발생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감시활동을 강화해 전염병이 발생치 않도록 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복구 작업 시 긴 옷을 입고 보호 장구를 착용하며 식수는 안전한 식수 또는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한다“며 ”침수지역 실내·외 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설사환자 발생 시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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