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예방접종은 지난해 수준은 아니지만 올해에도 통상적인 계절인플루엔자 수준으로 유행할 것으로 예상돼 이를 예방하기 위한 것.
예방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오후 1~5시 사이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한편 시 보건소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인플루엔자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손 씻기 등)과 기침 에티켓을 잘 지킬 것을 당부했다.
특히 노약자 및 만성질환자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세균성 폐렴, 울혈성 심부전증과 같은 합병증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고 기존에 앓던 만성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인플루엔자 유행 이전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 3가백신(A형 H1N1, A형 H3N2, B형 바이러스 예방)의 보건소 공급이 완료되는 내달 중순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 대상자에 대해 순차적으로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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