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무료 예방접종 11월까지 실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28 15:54: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오산시 보건소(소장 김동휘)가 신종인플루엔자가 재유행할 것에 대비해 만 19∼49세 시민을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대상자에게 신종인플루엔자(1가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28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예방접종은 지난해 수준은 아니지만 올해에도 통상적인 계절인플루엔자 수준으로 유행할 것으로 예상돼 이를 예방하기 위한 것.

예방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오후 1~5시 사이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한편 시 보건소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인플루엔자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손 씻기 등)과 기침 에티켓을 잘 지킬 것을 당부했다.

특히 노약자 및 만성질환자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세균성 폐렴, 울혈성 심부전증과 같은 합병증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고 기존에 앓던 만성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인플루엔자 유행 이전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 3가백신(A형 H1N1, A형 H3N2, B형 바이러스 예방)의 보건소 공급이 완료되는 내달 중순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 대상자에 대해 순차적으로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