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민봉사에 이재철 ▲지역사회발전에 진교연 ▲산업경제에 임상희▲문화예술에 장석재 ▲교육에 하덕철▲체육에 오창호 등 6명의 시민을 선정, 내달 1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민봉사부문 수상자인 이재철씨(50ㆍ안양8동 자율방범대원)는 1998년 11월부터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며 범죄로부터 주민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2007년 12월25일 발생한 안양8동 어린이실종 사건 당시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등 이웃사랑실천이 타의 모범이 됐다.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 진교연(55ㆍ효성종합건업 대표)씨는 1989년 안양파출소 방범위원회 총무를 맡으면서 지역에 헌신적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안양천정화활동, 재활용품 수거, 교통질서 계도활동 등 시정시책에 활발히 참여한 것은 물론 각 사회단체를 통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는 등 사랑을 전파하는 지역일꾼으로 활약하고 있다.
임상희(51ㆍ태하메카트로닉스 대표)씨는휘트니스 부문에서 100% 자체기술과 브랜드 사용으로 ISO9001:2009, K마크, KISS인증과 해외 인증 및 신기술 등에 대한 특허와 실용신안으로 품질에 안정을 가져왔으며, 특히 2000년 안양 박달동으로 이전한 후 10%이상 직원 신규채용으로 20명이던 직원이 현재 108명으로 늘어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을 기울여 산업경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장석재(72ㆍ안양문화원장)씨는 2003년 3월 안양문화원장으로 취임해 안양문화원 신축, 문화원 재정확충 기여, 향토사료집 발간 등 안양의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품성에서도 특유의 친화력과 솔선수범으로 문화원 조직을 잘 이끌고 있어 주위에서도 칭송이 자자하다.
하덕철(사)안양향토학교 교감)씨는 1992년부터 18년 동안 안양향토학교를 운영해 오면서 생활이 어려워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시민들에게 야학을 가르치며 복지향상에 디딤돌이 돼왔으며, 이같은 공로로 어려 차례 유관기관 표창 수상은 물론 신문과 TV, 라디오 등에도 소개되는 등 안양의 명예를 드높였다.
체육부문 수상자인 오창호(66ㆍ안양시태권도협회 고문)씨는 안양시 태권도 체육꿈나무 육성에 부응한 것을 비롯해 지역내 중ㆍ고교 태권도부 창단에 기여했으며, 신인종별선수권대회와 협회장기대회, 교육장기대회 등 다양한 태권도 대회를 개최해 안양지역 체육진흥에도 많은 족적을 남겼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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