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저탄소 녹색성장' 청사진 마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28 15: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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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생활 혁명… 기후변화대응… 녹색 공간 인프라 확충…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김홍복)가 녹색생활화 조기 정착과 ‘깨끗한 도시공기 확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추진하기 위해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을 추진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구현에 대한 구민의식 강화와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기반 마련을 위해 이번 사업을 실시한다.

따라서 구는 깨끗한 도시공기 확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 사업을 위해 3대 분야 7개 전략 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중구의 비전과 세부추진 계획은 3대 분야로 ‘녹색생활 혁명’,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녹색 공간 및 저탄소 도시 인프라 확충’ 등으로 이 사업은 올해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또 7개 전략 사업은 녹색문화운동을 통한 지속적 주민홍보 추진, 그린 중구 브랜드 마케팅 제고,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력 강화,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 흡수원 확충, 친환경. 저탄소 도시건설 및 재생, 재조림 사업 등 푸른 숲 조성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세부 추진 상황을 보면 구청사 에너지절감 계획,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구축, 탄소배출권 거래시범 사업, 음식쓰레기 줄이기 인센티브제, 녹색성장을 위한 자전거도로 확충, 도심속 생명의 숲 1천만㎡ 늘리기 사업 등을 포함 16개 중점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녹색성장 추진단을 구성해 추진하는 동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녹색성장을 위한 구민 홍보, 녹색성장에 대한 구민의식 강화 및 구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 이번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친환경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해 구의 특성에 맞는 사업 전략을 적극 개발하고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고 도시개발을 친환경적인 조화를 이루는 성장 동력을 확보해 청정에너지와 녹색기술 연구개발에 노력키로 했다.

한편 나봉훈 부구청장은 “이번 녹색성장 추진단 가동으로 환경오염원의 효율적인 관리 및 녹색 인프라 구축, 녹색생활 조기 정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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