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내달부터 준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28 15: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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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비 보조 일환으로 1인당 20만원 지급 [시민일보] 인천시가 국가에 헌신, 공헌한 참전유공자들(6.25전쟁 및 베트남전쟁에 참전)에 대한 사망위로금을 오는 10월1일부터 지급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망위로금 지급은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지급되는 참전 명예수당과 더불어 사망시 장제를 보조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사망위로금은 지난 3월 개정된 인천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지급하는 것으로 지원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1년 이상 거주한 참전유공자로 참전명예수당 지급기준과 달리 연령 제한은 없다.

사망위로금 지급액은 20만원이며 사망일로부터 1년 이내에 강화군 등 군, 구 또는 읍, 면, 동에 신청하고 군수, 구청장은 매월 15일까지 시장에게 제출, 시장은 최종 확인 후 매월 25일 신청한 유가족의 계좌에 입금하게 된다.

시는 올해 인천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22,500여명) 및 사망자에 대한 인천보훈지청의 자료를 기초로 2010년 제2차 추경 및 2011년 본예산을 신청했다.

시 관계자는 “각 보도매체와 시 및 군, 구 홈페이지, 반상회보, 유인물 배부 등을 통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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