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의 재발견' 강연회 정수일교수 초청… 내달 1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28 15: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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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교류센터 [시민일보] 재단법인 인천시국제교류센터가 ‘한민족, 세계를 품다 : 실크로드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실크로드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만든다.

28일 인천시국제교류센터에 따르면 ‘한민족, 세계를 품다: 실크로드의 재발견’ 강연회가 오는 10월 1일 인천국제교류센터 4층에서 열린다.

이날 강연자로 나설 정수일 한국문명연구소장은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대한민국의 역사학자, 이슬람학자이며 문명교류학을 최초로 개척한 선각자의 평을 받고 있다.

강연회는 삼국시대 한반도로 이어진 비단길의 역사를 21세기에 재현함으로써 현재 경제수도 인천의 역할 및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강연회는 일찍이 다문화사회를 구현한 우리 선조들의 세계의식을 되새겨보고 다문화사회 속에 살고 있는 인천시민들과 인천시의 역할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인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www.icice.or.kr)에서 하면 된다.

이 강연회는 오후 12시부터 시작돼 1시간30분 동안 진행되며 점심이 제공된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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