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서양화가 이원희의 네 번째 개인전이 ‘꽃·춤’이라는 주제로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이형 아트센터(관훈동 인사아트프라자 4층)에서 열리고 있는 것.
이번 개인전을 통해 이원희는 다양한 재료, 다양한 기법들을 사용해 새로운 무언인가를 발견하고 창조하고자 했다.
이원희의 작품을 통해 꽃과 인간과의 연관성을 포함하고 있는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꽃이 개화하는 모습 안에서 인간의 춤사위를 발견하고, 이를 독창적으로 표현해 냈다. 또한 다양한 기법을 통해 꽃과 인간의 형상을 조형학적의 자유로운 형태, 선, 움직임, 변형, 왜곡 및 상징적인 색과 주제에 맞는 물성이 결합된 작품들을 표현, 분석해 냈다는 점을 이번 개인전을 통해 느낄 수 있다.
한편 서양화가 이원희는 이번 전시회를 포함 개인전 4회를 비롯해 부스개인전 3회, 초대전 등 크고 작은 다양한 전시회를 열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인물이다.
이원희는 현재 경기수채화 협회 운영위원, 한국미술협회 화성지부회원, 사)연홍회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0 세계평화미술대전’ 특별상, ‘2008 제1회 대한민국 에로티시즘 미술공모대전’ 최우수상, ‘2008 도솔미술대전’ 특별상 등 수상경력도 갖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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