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평구민상 수상 영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28 13: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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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호 김용복 신철균 신종택 용명환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오는 10월1일 제17회 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상 수상자 5명을 확정, 발표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올해 구민상 수상자는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구민으로서 지난 7월부터 각 단체 및 지역에서 후보자를 추천받고 실사를 거쳐 지난 17일 구민상 심의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했다.

구민상 수상자는 ▲구민화합 부문 정창호(일신동), ▲사회봉사 부문 김용복(산곡1동), ▲산업증진 부문 신철균(C&T KOREA 대표), ▲문화예술 부문 신종택(전문 예술인), ▲체육진흥 부문 용명환(부평구체육회 이사) 등 5개 분야 총 5명이다.

구민화합 부문에 선정된 정창호씨는 2001년 2월부터 일신동 통장과 새마을 운동 활동을 하면서 인정 있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등 주민의식의 선진화를 위한 활동으로 주민의 화합을 이뤄왔다.

또 사회봉사 부문에 선정된 김용복씨는 2007년부터 20통장직을 수행하면서 지역현안 문제를 먼저 파악하고 해결하고자 애썼으며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공영주차장 건설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산업증진 부문의 신철균씨는 나의열정, 고객만족, 사회공헌이라는 경영이념으로 주식회사 C&T KOREA를 창립해 남다른 열정과 창조정신으로 가로등, LED 교통신호등 및 HID 전자식 안정기를 개발해 조명산업발전에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부품, 소재의 신기술 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 300만불 달성과 과감한 투자로 매출 신장을 올리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문화예술 부문 신종택씨는 2002~2003 한?일 월드컵과 포스트월드컵 축제 행사의 일환인 세계민속예술제, 한, 중, 일 예술제 공연 및 부평풍물대축제 등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다.

또한 조각 개인전 및 인천미술 한마당전 등 다양한 창작활동과 전시활동을 통해 지역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저변을 넓힌 공적을 인정받았고 체육진흥 부문의 용명환 씨는 부평구체육회 운영이사로서 10년 동안 부평구 체육발전 및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왔다.

올해 구민상 시상은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에 구민의 날 기념식장(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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