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15일에 이어 29일(점심시간 12시20분~50분) 두 번째 런치타임 콘서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1996년 순수 음악가들이 모여 결성돼 전 국민 1인 1악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음악예술동호회인 ‘KM밴드’를 비롯해 대중적인 음악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트리오 밴드인 ‘폴라리스’ 2팀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나의 옛날이야기(조덕배), 10월의 어느 멋질 날에(김동률), 그대 고운 내사랑(이정열) 등 7080노래와 올드팝을 선보여 옛 추억에 빠져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영기 문화행정과장은 “맑고 높은 가을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삶의 청량제가 될 것”이라며 “멜로디가 흐르는 관공서를 조성하여 구청 광장이 주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안기는 휴식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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