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9일 (주)KT와 ‘어린이 안심서비스 시스템 무상 지원 협약’을 체결, 내달 1일부터 수서ㆍ일원ㆍ개포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안심서비스는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을 각각의 부모에게 문자메시지(SMS)로 자동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가방에 부착된 송출기의 신호를 학교 교문에 설치된 무선 자동인식기가 감지해 작동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안심서비스’로 학교주변 안전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미래의 꿈을 펼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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