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자활지원사업 평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27 16: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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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에 '양주시' 선정 [시민일보] 양주시(시장 현삼식)가 최근 부천에서 열린 ‘2010년 경기도 자활한마당’에서 2010년 자활지원사업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는 정부합동평가, 자활사업 운영실적, 시책사업 추진 실적 등 3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한 서면평가 후 현장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양주시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기금 8억여원을 조성하고, 자활근로사업 및 이동목욕·이동빨래 사업 등의 자체사업을 통해 근로능력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 근로기회를 제공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또한 같은날 양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덕희)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로부터 표창을 받아 두 배의 기쁨을 더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사람에게 단순히 의식주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스스로 일하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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