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번 째 시민 박상기씨는 현재 봉담우체국에 근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평택에서 출퇴근해오다 이번에 봉답읍으로 전입와 50만번째 화성시민이 됐다.
이날 채인석 시장은 50만번 째 화성시민의 영예를 안은 박상기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우리시를 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고, 학부모와 학생이 행복한 교육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박상기씨 부부를 10월1일 월례조회에 초청, 50만번 째 화성시민이 된 것을 축하하며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인구 50만 시대 진입은 경기도내에서는 9번째 전국에서는 14번째로 앞으로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에 따라 도에서 처리하던 42개 사무를 시에서 직접 처리하고 행정체계를 개편할 수 있게 돼 대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된다.
이외에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으며, 일반산업단지·도시첨단산업단지·농공산업단지 지정도 시에서 직접 할 수 있게 된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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