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도 '인구 50만' 시대 진입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27 16: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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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서 9번째로… 道처리 42개 사무 市서 직접 처리 [시민일보] 27일 오후 12시 박상기씨가 부인 이명희씨와 함께 화성시 봉담읍 주민센터에 전입신고 함에 따라 화성시(시장 채인석)가 인구 50만 대도시로의 진입을 할 수 있게 됐다.

50만번 째 시민 박상기씨는 현재 봉담우체국에 근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평택에서 출퇴근해오다 이번에 봉답읍으로 전입와 50만번째 화성시민이 됐다.

이날 채인석 시장은 50만번 째 화성시민의 영예를 안은 박상기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우리시를 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고, 학부모와 학생이 행복한 교육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박상기씨 부부를 10월1일 월례조회에 초청, 50만번 째 화성시민이 된 것을 축하하며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인구 50만 시대 진입은 경기도내에서는 9번째 전국에서는 14번째로 앞으로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에 따라 도에서 처리하던 42개 사무를 시에서 직접 처리하고 행정체계를 개편할 수 있게 돼 대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된다.

이외에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으며, 일반산업단지·도시첨단산업단지·농공산업단지 지정도 시에서 직접 할 수 있게 된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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