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군에 따르면 ‘친절/불친절 카드제’는 현재 본청에서만 운영하고 있으나 민선5기를 맞아 조직문화개선과 고객 맞춤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달부터 이같이 확대 운영키로 한 것.
이를 위해 군은 본청의 본관, 신관, 구관 현관입구 등 3곳을 비롯해 각 사업소 및 읍면에 카드 함 비치를 지난 8월 말 완료했다.
카드작성은 군청을 비롯해 사업소, 각 읍.면을 방문해 행정서비스를 받고나서 친절하다고 생각되는 직원의 친절 내용을 녹색(Green)카드에, 불친절하다고 생각되는 직원의 불친절 내용은 황색(Yellow)카드에 기재해 카드함에 넣어주면 된다.
군은 카드제의 운영활성화를 위해 매분기 친절공무원에 대해서는 표창을 실시하고 불친절 공무원은 공개하는 등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적용한다.
또한 내년부터 전화친절도 및 고객만족도 평가시 반영과 함께 연천군 홈페이지(http://www.iyc21.net)의 칭찬합시다 코너와 연계 추진할 계획.
군은 친절/불친절 카드제 운영으로 고객의 소리와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해 나감으로서 고객중심의 서비스 실현을 통해 으뜸연천 명품연천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객이 관공서를 방문시 서비스를 받은 후 좋은 점, 나쁜 점, 개선할 점을 친절/불친절 카드로 직접 평가를 받아 고객이 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친절 카드제 운영 확대 및 활성화를 통해 외부 및 내부 고객의 불친절, 불성실, 불공정 사례 타파로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직풍토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종합민원과에 비치된 고객친절카드를 작성하고 있는 민원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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