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ㆍ관ㆍ군 협력해 하천 정화활동 펼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27 15: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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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조억동)가 27일 지역내 전지역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유입된 쓰레기 제거를 위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공무원 및 3879부대, 경안천살리기 운동본부등 민간사회단체, 지역주민등 총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변 쓰레기 수거 및 하상 부유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자들은 경안천, 목현천, 곤지암천, 소하천등 관내 전지역에 걸쳐 물속에 직접 들어가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시에서는 포크레인, 고무보트, 수륙양용차등 특수장비를 이용해 하천 바닥에 가라앉은 각종 오염물질을 건져냈다.

조억동 시장은 이날 정화활동 참여 후 “이번 수해로 하천에 지저분하게 쌓여 있던 쓰레기를 수거해 맑고 깨끗한 광주시로 돌아왔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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