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음식 재사용' 뿌리뽑는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27 14: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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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일반음식점 445곳 내달 1일까지 강력 단속 [시민일보] 옹진군은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에 대한 점검을 27일부터 다음 달1일까지 해당업소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7개반 14명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일반음식업소 445개소를 대상으로 해당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이행실태 점검으로 남은 음식 재사용 행위가 조기에 근절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의 주요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무허가(신고) 제품의 사용·보관 여부·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보관 여부·식육정량 표시제 준수여부 등이다.

또 남은 음식 제사용 여부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독자활동을 통해 점검하며 단 뚜껑이 있는 용기에 담겨 있어 손님이 덜어 먹는 형태의 김치·깍두기·고춧가루·후춧가루 등은 재사용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이번 식품위생법 개정을 계기로 '남은 음식 재사용'‘음식점 원산지 표시 등이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도·점검 활동에 최선을 다해 지역 음식점에서 위반으로 인한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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