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공급과 영양교육, 상담을 통해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장기적으로 건강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월1회 맞춤형 영양교육 및 영양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대상자별로 조제분유, 쌀, 우유, 달걀, 검은콩, 김, 미역 등의 식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빈혈, 저체중, 신체발육 부진 등 영양위험 요인이 있는 자 ▲지역내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소득수준이 가구별 최저생계비 200%미만인 자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불량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의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주민들의 장기적 건강 확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인원은 기초생활보장수급 또는 차상위계층 및 건강보험가입자 총 6명으로 참여 희망자는 필요서류를 구비해 연수구보건소 1층 건강증진홍보관(749-8155)으로 전화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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